인사동에 나간날 .
우리것은 없고 동남아 에서온 기념품을 파는 가게
일본인들이 좋아 하는 한식집 두레
한복을 입고 인사동에 오고 싶었던 소녀
담소
자작나무
멀리 오래전 근무하던 계동 사옥이 보인다.
한복을 입고 인사동을 거닐던 소녀들. 기꺼이 사진 모델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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