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끝나기전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장자크 상페의 특별전을 찾았다.
평상시 가끔 보던 삽화가 상페의 그림인 것을 처음 알았다.
특히 꼬마 니콜라의 그림은 나에게도 익숙한 그림이다.
작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 것도 즐거움이다.
유모스러운 화가는 어떻게 생겼을 까하는 궁금증도 해소해줄겸.
전체적으로 실내가 어드워 빛바랜 그림들은 사진으로 선명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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