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태리
시인 "타소"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쏘렌토의의 골목길
쏘렌토에서 보는 바다풍경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길
쏘렌토 앞바다.
그 누구가 말했나.
쏘렌토를 보지 않고는 아름다움을 논하지 말라고.
우리 한국인에게 쏘렌토가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노래"돌아오라 쏘렌토로"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