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in Singapore(3)
사진: 두바이 해변 .바다는 Gul만으로 한낮의 더위에는 물에 들어가기 좋은 날씨다. 애초 조금 늦게 항공편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 잘못이었다. 올해는 특히 혼자 여행하겠다고 아내에게 입때기가 조금 그랬다. 조지아 티빌리시로 가려면 터키항공을 타고 이스탄불도착 조지아 Tblisi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그러나 이번이 혹 터키 방문 마지막이 될지 몰라 터키 캬라뷕의 Murat 부부를 만나고 전에 가보지 못한 터키 동부 Kars 유적지를 탐방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이스탄불 In , 이스탄불 OUT 계획 만약의 경우 대비하여 대한 항공 예약후 더 싼 말레지아 항공을 접속 결과 Sold out. 싱가폴 항공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싱가폴 Changi 공항에서 트랜짓 하는 조건으로 직항 편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