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월에-흐름 Pension 인터넷 검색으로 "오월에"를 찾다보면 "오월애"로 넘어간다. 오월애는 많아도 오월에는 없다. 이상원 미술관 가는 길에 접어들자 흐름 Pension이 보인다. 카페 "오월에'도 보이고 가던 길에 차를 돌려 다시 와야했다. 다른 코스로 갔으면 미술관을 들린다음 왔어야 할 카페. 네비가 춤을 춤며.. 국내 여행 ·산책 201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