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이집션 시장 그랜드 바자르가 관광용품,장신구,악세사리,수공예품등이 주류를 이룬다면 이집션션 바자르는 서민적인 식품류가 주를 이룬다. 사진:터키의 말하자면 반찬가게다.피클 종류와 양배추 졸임도 보여 백김치같은 생각이 든다. 말린 식품같은데 보라색은 가지인지 .빨간 것은 꽈리 색갈을 했다. 참 요즈음.. 해외여행/터키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