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에라 폴리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도 사실이지만 걷는 것 만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입장료 10리라(8,500원)을 내고 들어간 유적지. 단체 관광객은 결코 오지 못하는 파묵칼레의 "히에라폴리스"의 폐허를 헤메다 보면 이런 풍경도 만난다. 사진이 축소되어 느낌이 많이 죽었다. BC190년전부터 세워져 로마,비쟌틴,.. 해외여행/터키 2008.07.20
파묵칼레 흰 석회석으로 이루어져 목화성이라 불리우는" 파묵칼레'에 가기위해 안탈랴 구시가에서 돌무쉬를 타고 20여분을 달려 안탈랴 오토가르에 도착했다. 파묵칼레는 짧은 기간의 터키여행자에게는 이스탄불-카파도키아-파묵칼레-셀축-이스탄불의 최단기 코스중에서도 필수적인 코스에 들어간다. 간혹 시..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