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부다가야 (Buddhagaya)에 있는 마하보디 파야를 본다 만든 사원이다. 바간 지역에 있는 사원 양식 중 아주 독특한 양식에 속한다. 사원의 탑 층층 사이엔 455개의 작은 불상이 모셔져 있다. 1215년 건립된 사원이다. 이곳에 막 도착 하자 때아닌 소나기가 쏟아졌다. 시원한 빗줄기에 메말라 푸석 푸석 흙먼지가 펄석이는 바간이 촉촉해졌다 작지만 평화로운 파야.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는 곳이라 좋았다. 마하보디 파야의 정원 길가 가구점 앞에서 졸고 있는 개. 소나기가 걷힌 하늘이 유난히 맑아져 탓빈유 파야(Yhatbyinny Paya)에 도착했을 때 하늘 위로 치솟아 보이는 파야가 더 웅장해 보였다. Bagan에서 제일 높은 사원이다. 1144년 Ananda Paya를 건립한 짠시따의 손자인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