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와 커크 더그러스 사진; 오베르성의 정원. 꼭 롤케익을 풀어놓은 문양이다. 오베르성은 Castle이 아니고 대저택이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젊은 시절 친구는 영화 얘길하며 이렇게 말했다. "얼마전 오디세이를 다시 보았는데 오디세우스가 그렇게 빠르게 쏘던 활도 느려 보이고 어릴때의 기억과 많이 틀리던데" ".. 해외여행기/서유럽 여행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