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프라하,빈,부다페스트ㅡ(E-1) 815 오랜기간을 준비한 끝에 안사람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항공사 보너스 마일리지를 사용, 삶의 활력을 얻고자 함이었습니다. 일들은 앞으로 당기고,뒤로 미루고 일단 떠났습니다. 후회하며 껄껄하다 갈수밖에 없는우리의 인생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떠나기.. 해외여행기/동유럽여행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