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사(8)-주말르크즉 마을 (2) 주말르크즉 마을 끝집에 잠시들렸다.화분과 프스틱 통에 핀 꽃이 소담스럽다. 건너편 에는 체리 나무가 무성한 과수원이 있었다. 농장문이 자물쇠로 잠겨 있어 아흐멧 선생이 아무리 불러도 나오는 사람이 없다. 담장 너머러 늘어진 나무에 매달린 체리를 아흐멧 선생과슬로바키아 젊은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