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at,쉐나이 부부가 차려준 저녁(4) 사프란 볼루의 대장간에 서 만든 전쟁 무기. 하나는 목재로 만든 것이고 하나는 쇠로 만든 것이다. 골동품 가게라 하기엔 어색한 가게. 주인이 어디 갔는지 없다. 그저 근대의 생활용품이나 잡다하게 많았다. 꼭 1976년 개발된이래 사라진 포니(웨곤)을 닮았다. 당시 수출을 담당한 분이 확..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