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부근 뒤늦게 정신 차리고 사진을 정리 하기로 했다. 내가 생각해도 요즘엔 사진에 성의가 없다. 안사람과 "정동야행"행사를 착각하고 나간 토요일 저녁. 그날이 아니고 일주일 후인것을 착각했다. 그래도 좋은 날 . 이곳 저곳 산책하기로 했다. 해맑게 웃을수 있는 어린이들만은 행복하다 . 덕.. 서울 기행·산책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