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Booth 와 Poppy-빨강,열정적 칼러의 매력 토요일 아침 일년전 사진 찍어본 전화 부츠를 다시찍어 보기로 했다. 길섶의 양귀비를 찍으러 나온김에 다시 한번 담아 본다. 온종일 기다리면 전화 거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을 까? 아마 오랜동안 상징처럼 남아있을 것 같은 빨간 공중전화 부츠다. 지난번엔 사진이 나간후 인디 영화 감독등 문의가 .. 국내 여행 ·산책 201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