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을 위한 이사(이주)(13)) 사진:다시는 보지 못할 아파트 풍경. 향후 어느 아파트 단지도 이렇게 미련하게 나무를 많이 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던 404동 아파트 드디어 이주(이사)를 했다. 이곳을 떠나면 어쩌나 겁내하며 아쉬워하는 아내나 오래산 이웃들도 한집 한집 떠나기 시작하자 안타까움을 현실로 받아들.. 둔촌 주공아파트 재건축과 이주기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