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리제(Rize)에서 카르스(Kars)까지(35) 저녁 8시 에 조지아 트빌리시 버스 터미날을 떠난 Metro버스는 한밤중 바투미를 지났다. 그동안 카지노를 세웠는 지 이곳 저곳의 네온 사인이 환하다 라스베가스의 화려함에 미치지 못하고 어두운 분의기가 사람들이 있긴 한지 걱정스럽다. 국여 휴게소에 이르러 남은 조지아 화폐160 라리(..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