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7년만에 다시 찾은 도시" 에르주름(Erzurum)"(10) 사진: 에르주름의 "라라 파샤 자미" 여행하며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편안한 잠자리,맛있는 음식,즐거운 사람과의 만남들도 행복하다. 난방기(라지에타)를 틀어주는 숙소에서 그간 밀린 빨래(가루비누보다 빨래 비누가 편하고 좋다)를 할 때다. 여행하며 가난한 자가 되어 가방의 옷들..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