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허브 빌리지(2) 온실 옆길 Farmer's Table. -식당. 서빙이 아직 서투르다. 온실 그라스 하우스(온실)내의 300년된 올리브 나무, 나중에 집에 돌아와 1)300 Year를 Years 로 고쳐달라고 사무실에 전화해주며 개선 사항를 건의 했다. 2)주차장 화장실 영문표기를 Man과 Woman을 Men과 Women으로 수정. 3)남자 화장실내 스크린.. 국내 여행 ·산책 2019.06.09
연천 허브 빌리지(1) 부부가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많지않다 초등학교 1학년인 외손자 등교길 돌봐주러 매일 가까이 있는 딸네집에 출근해야 하는 아내에겐 공휴일과 주말이 휴일이다. 현충일. 날잡아 새벽에 연천으로 향했다. 아침 9시에 개장이다 아침 고요 수목원갈 때 처럼 30분전에 도착한 .. 국내 여행 ·산책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