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레르 오토가르(Esenler Otogar) 사진: 에센레르 버스터미날 에서 만난 꼬마 아가씨들(에다,에지,에셀-Edar,Ezgi,Essel) 모두이종사촌간으로 어머니들과와 10살 차이나는 언니와 대합실에서 에셀의아버지를 기다리며 놀고 있었다. 아버지는 경찰이라고 꽤나 자랑스러워 했다. 언니Gonya는 꽤 어른 스러웠는 데 고교 3년생이라..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