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진 비엔날레 사진:대구 사진 비엔날레의 주 전시품, 로베르토 후아르카야의 '아마조그라마스" 전시장중 유일하게 어두운 방으로 전시작품중 제일 처음 접하게 되는 작품이다. 반갑게 관람객을 맞는 나이 지긋하신 남자 안내원의 친절한 해설이 도움이 된다. 이 날의 첫관람객인 나를 무척 반겼다. 작.. 국내 여행 ·산책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