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근처 시골집 카페 번지를 찍고 찾아갔다. 현대 미술관에서 멀지않은 3거리, 사진과는 전혀 다른 커피 볶는 카페가 길가에 자리하고 있어 들어가 앉을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대신 지금은 이용않는 동네 옛 골목길을 걸어 본 것으로 족했던 시간 . 오후 차귀도 승선 시간에 맞추기 위해 신창 풍차 해안도로로 향했다. 다행히 하늘은 맑았고 사진 찍기에 불편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신창 풍차 해안 도로 주소:제주 한경면 신창리 1481-23 근처에 작은공원-싱계물 공원이 있다. 정자와 남녀 해수 자연탕이 있다 너무 인공적인 냄새가 나지만. 차귀도 승선까지 점심을 해결해야 해서 찾아간 "맛있는 참세상" 맛이 있는지는 내가 먹어봐야 할 일이다.ㅎㅎ 차량 네비에는 로 찍어야 나왔다 문어 칼국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