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꽃의 도시 "마라케시"의 커피를 재현했다는 스토리를 입힌 싱가포르 커피, 바샤커피. 분당 수인선을 타고 압구정 로데오 역에 내려 천천히 200여 미터 걸으면 바샤 커피 청담 프레그십 스토아에 이른다이제 생긴지 시간이 지났고 주말이 아니어서 아침 오픈 런도 없다운영시간 :10;30-21;00두번째 방문 .조금 일찍 방문해 관광객도 없다모로코 푸른 도시 " 쉐프하우앤"을 연상시키는 파란 색갈이 독특하다돌을 갈아 벽에 칠하면 파란 색갈로 변한다모로코 소녀들 그림이 이국적 분위기에 한몫을 한다 200가지 커피중 하나를 고르는 건 흥미를 넘어 피곤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색갈이 무척 화려하다다음 동선으로 오랫만에 풍월당을 찾았다.아마 처음 오시는분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예쁘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