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성지 방문 고덕천을 걷기보다 잠시 차로 구산 성지낼ㄹ 걷기로 했다. 항상 무료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높은 담장위에 다시 기와 작업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 우리나라 분이 아닌 중앙아시아 에서 온 노동자들이다. 입구의 성모마리아상. 한마리의 잃은 양을 찾는예수님 순교자 김성우(안토니오) 순교자들의 묘. 서울 기행·산책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