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주님,사랑이든 고통이든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내소서.그 모든 것은 당신이 주시는 것이므로 저는 만족하나이다.
기쁨이든,고통이든 너무 과하게는 주지마소서!그 가운데에 적절한 만족이 있나이다.
에드워드 뫼리케(1804-1875)독일의시인이자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