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의 삶은 잠시 스쳐가는 환각에 지나지 않으니 그것은 거만함의 뿌리이며 재산과 자손을 늘리기 위한 경쟁의 뿌리임을 알라.
이는 비온뒤의 초목과 같으니한때의 단비는 농부들을 기쁘게 하나
곧 시들어 버리고 빛이 바래고 마침내는 마른 지프라기가 되는도다.
내세에는 가혹한 징벌이 있으나 알라의 용서와 기뻐하심도 함께 있도다.
이와 같이 현세의 삶은 거짓된 허상을 잠시 즐기는 것에 지나지 않으리라.
<꾸란>알 하이드 57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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