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람과 한국인은 인생관 자체가 너무 다르다.
우리나라 사람은 각자 지향하는 삶의 목표가 대개 비슷하다.
마치 100미터 달리기 하듯 누구나 같은 목표를 위해서 달린다.
그러니 결국에 가서는 그것을 이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즉 승자와 패자의 구분만이
남게된다.
하지만 유럽인은 각자 추구하는 삶의 목표가 다양하다.
나의 삶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 들지 않는다.
삶의 목표의 "다양성"이야말로 유럽인의 인생관을 형성하는 핵심이다.
유럽,유럽인,유럽여행에서 -박광희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길들 (0) | 2007.02.27 |
---|---|
저금리시의 생활수칙 (0) | 2007.02.23 |
코리안의 인종주의 (0) | 2007.02.15 |
시간 관리로 업무효율 높이는 법 (0) | 2007.02.15 |
삶을 향상시키는 50가지 방법 (0) | 2007.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