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커피 여행-성수동 Blue Bottle외

Jay.B.Lee 2024. 6. 4. 06:30

<Blue Bottle ,지하 1층이 카페다>

 

2호선 뚝섬역에서 하차해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붉은 빌딩이 보인다.

건물 입구 길바닥 작은 나무 입간판에 그린 파란 작은 병그림을  초행자는 지나치기 쉽다.

두번째 방문 . 

삼청동 보다 이곳 카페 맛이 더 좋다는 말에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않는  여직원.

카페 라떼를 주문했다.

고소한 맛으로드릴까요 물어보는 여직원이다.

Dark Roasting 이 아닌 Light Roasting 커피로  하겠다는 얘기다.

 



진동벨이 울리면 내가 커피를 가지러 가야 함에도 테이블에  앉아있는 나에게 직접 커피를 가져다 주고  진동벨은 그냥 수거해 갔다.

남자 직원의 특별한 친절이다.

나이들어 감사한 건 지하철 탈 때, 입장료 할인 그리고 이런 경우다.

 

현대 백화점 천호점.

아내가 쇼핑하는 사이 혼자서 지하 1층에 있는 폴 바셋(호주 프렌차이즈)에서 "에스프레소 콘파나"

를 주문하고  기다리기로 했다.

콘파나에 초코릿을 부탁했다

콘파나는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고 다음 휘핑 크림을 넣어 만든 커피다.

에스프레소 자체가 너무 쓰다면 콘파나를 권한다  

성수동 

 

 

분당 베이글집 커피

성심 여대 부근  스페셜티 카페 " Likke"

안사람과 간  이름이 생각나지않는 카페. 

카페라떼가 맛없던  곳.

우유 거품이 잘못되었다.

강동 구청 앞  스페셜커피를 취급하는 카페 "몽타지"

페루산" 게이샤 "커피 .

커피 맛에서 처음 은은한 과일 향을 맛보았다.

해발 1850미터에서 수확.

 

양평 용문  <이재효  조각 미술관>. 이곳이 미술관임에도  카페의 커피맛이 상당히 좋다

강동 구청 ,카페 몽타지

과테말라 드립커피 주문.

광화문 스페셜치 카페 "나무 사이로"

Flat White 를 주문해 본 날.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데의 중간 맛이다.

 

영등포 친구 부부와 들린 폴바셋.

초코릿 콘파나, 시네몬 콘파나,라떼를 주문했다.

오후에 커피를 못마시는 안사람은 요거트로.

동네 스타벅스 . 오후여서 카페라떼 "쇼티'를 주문했다.

메뉴판에 없지만 만들어 준다. 

정식 카페 라떼보다  양이 작아 마시기 좋다. 그리고 500원이 싸다.

용인 친구의 안내로 간 용인 "Nine Block"  카페 내부.

용인 "Nine Block"

광화문 폴 바셋-콘파나 

평창동 갤러리 "키미"

카페라떼 맛이 항상 좋은 곳.

양재동 SPA 본사뒤.

SPA에서 운영하는 파스구치에서 특별한 카페 " 파스구치 에스프레소 바"를 만들었다.

"모카 치노"

보기에도 화려한 커피다

용인 백남준  미술관내 카페 "Nino'

미술관의 좋은환경과 시설에 맞지않게 커피맛은 벅스 커피를 그립게 한다 

맥도날드  (둔촌동).

드립 커피와 메이플 향이나는 핫케익.

 맥도날드 커피 맛이 많이 향상 되었다.

돈화문 앞 스페셜티 카페 " Second Coffee"

콘파나

가장 많이 다니는 곳-정동 "정광수 커피"

정동 극장 옆이다.

한결 같은 맛이다. 콰테말라 커피를 주문했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커피를 자리에 가져다 주고 두고간 커피잔을 치워주는 곳이다.

양평 양서면 카페 "소풍"

여의도  베이커리 "콘트라 쉐리에"

베이커리중 소금 빵이 제일 맛나던 곳이다.

파주 문지리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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