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올림픽 포래 온 아파트.

Jay.B.Lee 2024. 6. 11. 21:59

 

하루에  두세번 걸려오는 전화 .

모르는 전화라 받지않으면그만이지만 그래도 받는다.

정중한 인사로 시작하기보다  먹이감을 찾는 그녀들에게 야멸차게 전화를  끊어  버리면 그만이지만 그러지 않는다.

일방적으로 걸려온 전화에 ,일방적으로 끊어 버려도 그만이다는 논리가 맞는다 믿으면서도.

부동산 중개소마다 아주머니 텔레마케터들을 두고 낚시질을 해댄다.

아파트 전세나 월세 놓으실 계획있냐고.

집에 가는 길,둔촌 사거리에 에서 신호등에 걸린 동안 운전석에서 둔촌 재건축 아파트 (올림픽 파크 포레 온  아파트), 보성 고등학교 건너  옛 2단지 부근 코너를 촬영했다.

현재 외부 조경공사가 한참이고 조합에서는 내부 도배 공사를  하고 있다 전해 왔다

보이지 않는 오른쪽은 올림픽 아파트 단지가 있고  보성 중교교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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