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올라온 사는 친구들을 맞았다.
평상시 내가 내려가 만나던 게 미안했나 보다 .
지하철로 족히 한시간 반이상 걸린다.
친구들을 태우고 양평 나들이를 했다.
토방에서의 식사.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조금 더 젊게 하루를 보낸 것으로 좋았다.
다리가 아파 오래 멀리 걷지 못하는 친구 하나가 불참해서 유감이었지만 .
스타벅스 더 북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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