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아스테카전이 끝나는 옆방이 디지탈 실감 영상관이 있다.
디지탈 서가
색상이 내용물이 수시로 변한다
270도 화면에서 옛 선조들의 금강산 화첩의 그림을 이용하여 금강산의 4계를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한 휴게실,카페,식당,Artshop등이 있어 박물관으로서 위용을 갖추었다.
2층 사유의 방을 한번 더 들렸다.
직원에게 확인한 결과에 의하면 복제품이 아닌 "진품 " 반가사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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