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성북동

Jay.B.Lee 2018. 7. 15. 21:37




포니 벽화: 왜 무슨 의미로 이곳에  그렸는지.

포니를 개발한 고 정세영 회장님이 성북동에 살았기때문일까?

이태리  Ital Design  쥬지하로가  디자인하고 현대차는 1976년 론칭했다.

1400cc. 미스비시 Saturn 엔진을 탑재했다.


오랫만에 다녀온 성북동 뮤직 갤러리

마침 "포리스트 검프 " OST 영화음악 감상이 있는 날이다.

천천히 한성대역까지 걷기로 했다.

그동안 공사가 모두 끝나는지 도로가 말끔히 포장되었다.

사라진 중국집엔  낯선 카페가 들어서고 .

 시간이 가며 길을 따라 가게들은 사라지고 변화한다.


      



성북 갤러리

수연 산방 담장.-월북작가 이태호의 집이었다.


오랜 시간 걸려 판자집을 부수어 내고만든 작은 조각공원. 프라스틱 바구니로 만든 작품이 눈에 거슬린다.

능소화가 한참이다.


만해 한용운 .


재즈 공연장이  ...






빈집



능소화가 소담스럽다

무궁화곷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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