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기

인상깊은 영화 대사

Jay.B.Lee 2014. 7. 28. 04:01

"산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

눈한번 깜빡이면 저 세상이고

이내 몸은 뻣뻣하게 굳어 버리지.

착하게 살수록 빨리 죽어버리고"

 

장르가 모호한 영화"The grand Budapest Hotel"에서 호텔 지배인 구스타프(랄프 파인즈 분)가 그의 제자 Lobby Boy  제로(토니 례볼로리)에게 하는 말.

 

"인간은 생존을 위해 신념을 무너뜨리지"

"입과 귀를 막은 자는 살것이다.-마피아 격언"

"무지한 것보다 무관심한 게 더 나쁘다"

 

- 흑인을 위한 블랙 커미디 영화 <She hate m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