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말복날 보신탕을 먹으러 보신탕집에 다섯명이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주문하는 여 종업원이 와서는,
"다섯분 모두 개지요 ?"
"???"------"닭은 없지요 ?"
그러니까 모두 머리를 끄덕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