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鶴 >
人有各所好, 사람은 저마다 좋아하는 바가 있고
物固無常宜. 사물에는 애당초 꼭 그래야만 되는 법도 없어
誰謂爾能舞, 누가 너를 일러 춤을 잘 춘다 하는가
不如閑立時. 한가롭게 서 있을 때만 못한 것을.
白居易(唐)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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