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

鶴.

Jay.B.Lee 2006. 12. 29. 07:09

     <  鶴 >

                   


       人有各所好, 사람은 저마다 좋아하는 바가 있고
       物固無常宜. 사물에는 애당초 꼭 그래야만 되는 법도 없어
       誰謂爾能舞, 누가 너를 일러 춤을 잘 춘다 하는가
       不如閑立時. 한가롭게 서 있을 때만 못한 것을.

 

 

      白居易(唐)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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