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질그릇을 이용 ,죽어버린 나무위에 걸린 질그릇들이 하나의 작품같다.
기괴히게 생긴 바위때문에 누가 스타워즈를 카파도키아에서 촬영했다고 헛소문을 흘렸었다.
스타워즈는 튜니지아에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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