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터키

내가 만난 동물들

Jay.B.Lee 2008. 6. 7. 18:18

 사진: 샤플란 볼로의 고양이.

 

동유럽에서도 많은 고양이를 보았었다.

터키는 동유럽에 비하면 고양이가 넘쳐나는 나라다.

 수많은 "길량이"들이 인간과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건지 터키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손을 봐주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카파토키아에 갔을 때는 임자가 없어 보이는 개들이 마을을 휘젓고 다녔었다.

터키인들이 친절하고 순박한 것과 같이 동물들도 모두 순했다.

사람과 동물도 아무래도 본성보다는 환경의 영향이 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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