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흑우) 김대환 선생 사진:김대한 선생의 아리랑 . 오래 보관해온 것으로 이제 선생이 떠난지 10년으로 표구해 놓을 때가 되었다. 서체는 김대환 선생만이 가진 유일한 필체다. 붓을 주먹으로 잡아 썼다. 사진:묵우(혹은 흑우란 호를 사용한다)김대환 선생의 음반이다. 김대환 선생이 별세한지 10년이 지났다. .. 인연 2014.03.25
인사동 뒷골목의 재발견 사진:인사동 모범 음식점 (한식) 누조(樓祖)의 입구 정원 어느 날 문득 내가 인사동을 제대로 본적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에 회사 본사가 가까이 있어서 자주 지났었고 요즈음도 그림을 보러 가끔 가기도 하고 모임이 있는 날은 지인들을 만나러 온다던지 종종 오는 편이다. .. 국내 여행 ·산책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