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현대 화랑 전시회까지 관람하고 삼청동을 걷기로 합니다. 정주영 (여) 그림의 기후 법련사 불상. 국립 현대 미술관 아이스크림 집-백미당. 갤러리 "학고재" 박종규 "박종규는 디지탈 세계를 작동케하는 시그날, 그리고 소음을 방해하는 잉여물로 여겨지는 노이즈에서 세상의 의미를 유추한다" 바라캇 갤러리는 아직 전시가 없는 겨울이다 윤덕자 -우리들의 산하(단양) 정현희 "정경" 2023.-1 찻집 가례원에서 휴식. 처음 들어와 본 집이다. 식혜를 주문했다. 7080에게 익숙한 팝을 들려주는 카페 Pinecone 하루 적당히 걸었던 날. 국무총리 관저까지만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