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국중 개인전 -소명을 구하옵니다. 전 직장 동료였던 허국중 화백이 7번째 Solo전시회를 갖는다. 크기가 큰 대작 보다 친근하게 즐길수 있는 그림과 프츠란시스코 교황의 얼굴 모습을 다양하게 그렸다 . 얼마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한달간 다녀온터라 그 곳에서 스케치하여 그린그림도 포함 되었다. 대부분 아크릴 그.. 서울 기행·산책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