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크랄 거리 주변풍경 주인이 내가 원하던 음반 Incesaz 악단의 연주와 노래"하트라(게츠신 귄네르)"를 찾아 주었다. 가수가 다르지만 할 수 없었다. 무지하게 슬픈 노래다. 터키 로쿰 -2008년 처음 먹어보곤 그 이후 입에 대지 않는 음식이다. 이슬림 캐밥은 비싼것에 속한다,16리라 (7,000원),가지안에 기름끼없는 고..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