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이스트크랄 거리 주변풍경

Jay.B.Lee 2016. 5. 12. 09:52






주인이 내가 원하던 음반 Incesaz 악단의 연주와 노래"하트라(게츠신 귄네르)"를 찾아 주었다.

가수가 다르지만 할 수 없었다.

무지하게 슬픈 노래다.


터키 로쿰 -2008년 처음 먹어보곤 그 이후 입에 대지 않는 음식이다.

이슬림 캐밥은  비싼것에 속한다,16리라 (7,000원),가지안에 기름끼없는 고기가 들었다.




돌마는 겉에 쌓다는 의미.이것 저것 다 먹어 보고 싶어도 한끼에 한가지다.








터키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의 작품들.






















영화 필름도 판다








탁심 광장


무슨 음식인지

      


전에 "하쉴라마"(감자를 넣은 양고기 찜)를 먹었던 집. "하타이(안타키아)"에서 먹었던 가지 요리와 "슈틀라츠"를 시켰다. 삶아 이긴 감자를 제외하면 맛있다 터키 감자의 맛에 회의가 든다. 수분이 많고 감자 자체에 맛이 없다. 

다음날  오르타쾌이에서 터키 감자가 크기만 하지 맛이 없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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