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가리에서 온 하겸이 . 사진으로 보다가 처음 본 하겸이 잠시 다니러 온 하느이 어머니와 하빈이 ,하겸이 . 바쁜 일정중에 다행히 만날수 있는 내차례가 왔다. 다행히 외손자를 데리고 있던 경험으로 하겸이를 위해 카시트 ,쥬스,과자,물 ,깔판 비상용 오줌통까지 준비했다. 그라고 하겸이가 좋아할 공룡과 독일..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