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하루 ,그리고 파주 지혜의 숲과 피노키오 박물관 사진: 파주 출판 단지 "지혜의 숲"-다녀온지 근 한달정도 된 사진을 정리하다 몸과 정신이 이 이 사회의 일원으로 깊이 상처받아 잠시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몸살 ,감기-근 10여년 감기를 제대로 앓아본적이 없는 나에게 찾아온 불청객. 심하지도 않으며 몸 부위 별로 파상 공격을 해대었다.. 국내 여행 ·산책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