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여행-"모든 여행의 긍극적인 목적지는 행복이다" 책 읽는 일도 음악을 듣는 것만큼 행복한 일중의 하나다. 책빌리기가 가장 가깝고 만만한 곳이 단지내 주민 센터 도서관이다. 그 곳에서 빌려온 책이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다. 시인 유시화씨가 읽고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프랑스)의 허락을 받아 오유란이 번역했다. 꾸뻬씨가 동양.. 좋은 글,좋은 생각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