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수와 3인의 도보여행자(Travelers on foot) 우연히 인포메이션센터에 들어가자 양교수가 저녁에 전화하라고 했던 도보여행자들이 이곳에서 쉬고 있었다. 도보여행자나 배낭여행자들이 쉬어 갈수 있는 공간을 그들은 잘 활용하고 있었다. 저녁까지 기다릴 것 없이 그들을 태워 양교수님댁으로 향했다. 차에서는 세이드릭에서 나는.. 해외여행기/세번째 터키여행 (조지아·이란)-2012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