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로 돌아가는 길(30) 조지아 Tbilisi로 돌아가는날이다. Yerevan에 하루를 더 할애하여 예약해 놓았던 IBIS 호텔(U$59)로 숙소를옮겨 Yerevan 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익숙해지면 다음 도시를 향해 떠나곤 하던 긴 여행의 시간들. Kilikia 버스 터미날에서 호스텔의 데스크 직원을 통해 예약해 놓았던 8시출발 트빌리시행 .. 해외여행기/조지아,아르메니아 부부 자유여행(2018.10) 201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