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한국방문 사진: 음식점의 처마 밑에 달아놓은 곳감-서서히 익어가며 말라 반시가 되면 맛은 절정에 이른다. 온라인에서 수년간 연락 연락해오던 블로거님께서 서울을 방문하였다. On Line 친구도 언제가 Off Line 에서 만나고 싶다. 오하이오에서 오랜 의사 생활을 접고 은퇴하여 따듯한 L.A 얼바인으로..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