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천의 바람" 과 분당 Memorial Park "천의 바람"-물의 정원 "천의 바람이 되어"-작자 미상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 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없소 그 자리에서 잠든게 아닌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 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