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는 전투화와 치졸한 국방부의 변명에 속터지는 국민 찢어지는 전투화기사를 읽으며 지금이 어느 때인데 그런 제품을 만들어 납품 할수 있는지 한심스러운차 국방부의 해명은 더욱 치졸하고 답답하다. 문외한이 육안으로 보더라도 조악한 가죽으로 만든 제품임을 금방 알수 있는 데도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는 국방부 대변인을 보며 ..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