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탑동 아리리오 뮤지엄이다 제주에 가면 가보고 싶은갤러리들은 김영갑 갤러리, 아라리오 뮤지엄 , 제주 도립 미술관 , 마지막으로 이왈종 미술관 순이었다. 어쩌다 보니 순서가 늦게 방문하게 된 아리리오. 서울 현대 사옥 옆에 위치한 아라리오 뮤지엄에 이어 제주에 오면 꼭 와보고 싶었던 갤러리다. 미술관 창으로 보이는 제주 문화원. 엘리베이터 내에도 영상 작품이 계속 돌아간다. 공공 성훈 개인전 "웅덩이" 벼룩시장. 조지 시갈 장환의 "영웅", 대형 작품-소재 가죽. 장환 석가 장환(중국)의 "영웅" 씨킴 작품 키스 해링 작품 아라리오 전속작가 김인배 작품 한스 옵드 벡 -Table. 앤디 워홀 작품과 듀에인 헨슨작품 "벼룩시장 잡상인" 안젤 롬 키피 작품-바다에서 주은 쓰레기들. Gio Lei 작품 탑..